실향민들의 그리움이 깃든 교동 망향대에서의 공연은 더욱 의미가 깊었다. 실향민 2세대인 (사)우리누리 평화운동 공동대표가 전하는 망향대의 의미가 더욱 가슴을 저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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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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