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자료 살피는 천영세와 조세희
‘1996년 말~1997년 초 날치기 노동악법 철폐 총파업투쟁’을 기억하고 기록으로 남기려는 집담회에 참석한 천영세 전 의원과 조재희 전 위원장이 회의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강승혁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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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활동가로 시민사회단체에서 일하고 있으며, 인터넷 매체에 노동·통일 관련 기사를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