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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윤 대통령 부부 특가법상 제3자 뇌물죄 혐의 공수처 고발

2024.09.26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 상임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관련해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제3자 뇌물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명태균씨를 공수처에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왼쪽은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성호2024.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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