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윤성효 (cjnews)

태국 파타야 한국인 관광객 살인 사건의 공범 가운데 마지막으로 검거되었던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26일 오후 창원지방법원으로 걸어가고 있다.

ⓒ윤성효2024.09.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