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로드발전소
레드로드의 캐릭터 ‘깨비와 깨순이’라는 도깨비는 밤에 더욱 활기를 띠는 홍대의 특성을 살려 ‘자유와 소통, 어울림과 조화’를 상징한다.
ⓒ임효준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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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