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해시대 (nhtimes)

지난 21일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남해보물섬배 전국남여 생활체육배구대회가 열렸다. 개회식 당시 빗물이 새는 바람에 양동이(빨간 점선)를 받친 모습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양동이 갯수가 늘어났다.

ⓒ남해시대2024.09.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6년 4월 17일 창간한 남해시대는 경남 남해를 대표하는 풀뿌리언론으로 남해가 보다 더 열린사회로, 존중하는 사회로, 존중받는 사회로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남해시대의 힘을 보태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