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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선] 방송3사 공동 예측(출구) 조사 - 연령대, 성별 지지후보

3일 KBS·MBC·SBS 방송 3사와 한국방송협회로 꾸려진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이하 KEP)의 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득표율 12.4%p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득표율 7.7%로 조사됐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득표율 1.3%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이재명 후보가 50대 이하 연령대에서 득표율 1위 후보로 예측됐다. 60대에서는 이재명 후보와 김문수 후보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 ±0.8%p) 내 격차로 나타났다. 이준석 후보는 30대 이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특히 이준석 후보는 20대 남성(이재명 24.0%-김문수 36.9%-이준석 37.2%)에서 득표율 1위 후보로 꼽혔고 30대 남성(이재명 37.9%-김문수 34.5%-이준석 25.8%)에서도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0대 여성(이재명 58.1%-김문수 25.3%-이준석 10.3%)이나 30대 여성(이재명 57.3%-김문수 31.2%-이준석 5.3%)의 표심과는 상당히 다른 결과였다.

ⓒ이은영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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