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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성 (kws21)

안전한쿠팡만들기공동행동, 온라인플랫폼법제정촉구공동행동, 집단소송법제정연대 회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개인정보보회위원회(정부서울청사)앞에서 ‘역대 최악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일으킨 쿠팡에 과징금 1조원도 부족하다’ 현수막을 들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3,750만여명의 개인정보 유출과 법적 근거없는 개인정보 수집 사태 관련 쿠팡에 6천2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것’에 대해 ‘쿠팡의 연 매출이 45조원인 점을 고려하면, 과징금은 법정 상한인 매출액 3%의 절반 수준’이며 ‘피해자 1인당 약 1만6천6백원 수준에 불과하다’며 납득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권우성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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