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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잣나무 숲 사이로 이어진 박석길을 따라 관광객들이 성삼문묘(일지총)로 향하고 있다. 약 150m 이어지는 이 길은 묘역으로 들어서는 첫걸음이자, 성삼문의 삶과 충절을 만나는 길이다.

ⓒ서준석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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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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