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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석 (qzwxl)

논산시 상월면 학당리에 있는 암천처사조대. 성삼문의 외손자 암천처사 박증이 세속을 떠나 학문을 닦으며 지냈다고 전해지는 곳이다. 지금은 바위 아래가 논이지만, 일제강점기 이전에는 노성천이 바위 곁을 흘렀던 것으로 추정되며, 바위에 새겨진 '암천처사조대' 글자는 후대의 문인 경암 윤동수가 그의 자취를 기리기 위해 새긴 것으로 전해진다. 성삼문묘에서 차로 20여분 거리에 있다.

ⓒ서준석202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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