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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우 (lwanwoo)

녹색 잎 사이로 만개한 분홍 난초. 김병호(고중민) 선생은 일제 형무소의 옥고를 이겨내고 해방을 맞이하였으며, 시대의 비극으로 잊혀진 고귀한 희생과 헌신이 역사의 뜰에 다시 피어나서 기억되어야 한다.

ⓒ이완우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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