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서원 원정비 측면에 새겨진 송시열·송준길·김만기의 이름. 돌에 새겨진 이름들은 한 사람의 스승이 남긴 학문이 제자를 거쳐 조선 사회로 이어졌음을 말없이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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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저 스쳐지나가버리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의 생각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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