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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인사도 송별회도 없었던 '놀러와', 쓸쓸한 마지막 2012.12.2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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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영화? 붕괴된 멘탈이 가루가 될 것 같아요2012.12.25 12:38
서울고등법원 "MBC '선덕여왕', 표절 맞다"2012.12.25 12:37
대망의 '솔로대첩', 비둘기보다는 여자가 많았어요2012.12.25 12:25
서영이의 비밀에 매달린 드라마의 동어반복2012.12.25 12:23
자기모순에 빠진 '드라마의 제왕', 돌파구가 필요해2012.12.25 11:38
성탄절, 스님이 교회에서 설교를?2012.12.25 11:34
잇따른 총기 난사 사건, 암울해진 미국 성탄절2012.12.25 11:30
아이들이 수학을 즐기지 못하는 이유 셋2012.12.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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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제라블', 세상 제일 밑바닥 '사람'이 준 감동2012.12.25 11:09
윤창중 발탁은 성탄맞이 선전포고인가?2012.12.25 10:31
박근혜 당선자에게 '몰래산타'를 제안하다2012.12.25 10:17
'학교'와 '학교 2013', 가장 많이 변한 것은 선생님이다2012.12.2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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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3년차인 이문열에 <삼국지> 제안한 이는 누구?2012.12.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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