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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보세요 찰칵2001.07.31 19:55
경운기를 끌고 논두렁을 베러 나가시는 이장 김종태(60세)할아버지2001.07.31 19:55
우리가 만난 것이 중학교 졸업하고 처음인 것 같다.2001.07.31 19:55
전주떡(65세)과 못둥떡(56세)2001.07.31 19:55
좌로부터 보성떡(72세), 화전떡(71세), 박실떡(77세)2001.07.31 19:55
박성춘(69세)할아버지와 손자 박시형(3세)2001.07.31 19:55
정금채(39세) 내 중학교 동창이며 낙안농협에 근무하면서 일요일 가족과 함께 집에 들러 아버지가 하시는 일을 돕느라 풀을 베고 집에 오는 중이다.2001.07.31 19:55
정금채 어머니(67세) 시국떡2001.07.31 19:55
집에 들러 수박을 얻어먹고 가족사진도 찍었다.2001.07.31 19:55
아버지와 함께 내무반을 쓰신 정종균(72) 할아버지2001.07.31 19:55
좌측 정읍떡(74세)과 남성떡(66세)2001.07.31 19:55
김두식 할아버지(65세) - 아들인 김성수(제일은행 근무)는 중.고등학교 동창이다.2001.07.31 19:55
My Father-그때 죽지 않고 살아서 이렇게 너희들을 볼 수 있는 거야.2001.07.31 19:55
김경환씨가 보내온 편지2001.07.31 19:00
참교육학부모회 장은숙 부회장2001.07.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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