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22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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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기2001.11.22 00:33
즐거운 살인 ; 범죄소설의 사회사2001.11.21 22:06
문화마당 집회 후 통영세관까지 시가행진을 벌이고 있는 어민들2001.11.21 20:47
2001.11.21 20:18
2001.11.21 19:09
100년 전만 해도 방콕은 물의 도시였다. 강의 동쪽이 지금의 방콕이며 서쪽은 톰부리이다. 회색으로 표시된 곳이 모두 수로(klong)이다. 이 지도를 확대해서 상상하면 방콕이 수로로 이루어진 도시였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2001.11.21 19:09
이런 시절도 있었던가! 들쭉날쭉한 고층빌딩과 시커먼 매연과 소음으로 혼잡스럽기 이를 데 없는 지금의 방콕과는 판이한 풍경이다.2001.11.21 19:09
지금은 배들이 엔진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소음이 상당하다. 100여 년 전 이 왕궁 앞을 지나다녔을 범선들을 상상해보면 미풍이 느껴진다. 당시의 '베니스의 상인'은 중국 상인들이었다2001.11.21 19:09
정부청사 부근에서 방콕의 항구까지 이어지는 이 센셉 수로는 현재 몇 남지 않은 수로 중의 하나다. 여전히 많은 시민들이 출퇴근길에 수로를 이용한다2001.11.21 19:09
방콕의 강건너 마을 톰부리로 돌아가는 모자. 바구니가 텅 빈만큼 주머니는 두둑해야 할텐데...방콕 골목골목에는 여전히 이러한 음식장수들이 돌아다닌다2001.11.21 19:09
이 아저씨가 딱해 보이는가. 시골에서 방콕으로 돈벌러 온 사람들은 대부분 10평도 안되는 콘크리트 벽 속에서 산다.2001.11.21 19:09
2001.11.21 19:09
2001.1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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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의 고급 호텔들. 경치를 즐기려면 하룻밤 자는 데 20만원은 내야 한다. 이 곳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의 한달 월급이다2001.11.21 19:09
2001.11.21 19:09
100여 년 전으로 추정되는 이 때만 해도 벌써 집들이 많이 양식화되었다. 하지만 수로를 따라 노를 젓는 이들의 동작에서는 아름다움마저 느껴진다2001.11.21 19:09
강가의 고급호텔이나 잘 빠진 콘도미니엄들에 비하면 이 곳은 그야말로 철거대상 1호다. 하지만 아룬사원과 왕궁을 이어주는 이 선착장이야말로 200여 년 동안 코스모폴리탄 도시의 관문으로 그 역할을 다해왔다2001.11.21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