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만 해도 방콕은 물의 도시였다. 강의 동쪽이 지금의 방콕이며 서쪽은 톰부리이다. 회색으로 표시된 곳이 모두 수로(klong)이다. 이 지도를 확대해서 상상하면 방콕이 수로로 이루어진 도시였음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2001.11.21 19:09
2001.11.21 19:09
정부청사 부근에서 항구까지 이어지는 센셉 수로. 현재 몇 남지 않은 수로 중의 하나다. 여전히 방콕의 많은 시민들은 출퇴근길에 클롱보트를 이용한다. 교통체증을 피하는 데도 그만이다.2001.1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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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부리쪽 아룬사원으로 통하는 왕궁 앞 선착장. 태국인에게 외국인과의 공존은 일상생활이다. 태국의 유럽인과의 교역은 이미 500여 년 전 아유타야 왕조 때부터 시작되었다2001.11.21 19:09
요즘의 주거자재는 콘크리트로 거의 바뀌어 일 년 내내 에어컨이 없이 살기 힘들다. 유물처럼 붙박혀 있는 이 폐선은 사실 무더위 속의 주거공간으로는 손색이 없다2001.11.21 19:09
2001.11.21 19:09
현재의 차크리 왕조가 방콕으로 도읍지를 정한 후 지은 왕궁. 당시 왕궁 둘레에 수로를 파서 해자 구실을 하게끔 했다.2001.1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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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의 사원들은 방콕사람들의 나들이 장소이자 지친 영혼의 쉼터이기도 하다2001.11.21 19:09
관광엽서의 간판스타 아룬사원. 사원은 17세기에, 우뚝 솟은 크메르 양식의 탑은 19세기 중반 현 왕조에 의해 세워졌다. 이 앞으로 여전히 화물선과 유람선과 일반 보우트버스가 지나다닌다2001.11.21 19:09
강변의 고급 호텔들. 경치를 즐기려면 하룻밤 자는 데 20만원은 내야 한다, 이 곳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의 한달 월급이다2001.1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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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이때만 해도 집들이 상당히 양식화되어 있다. 하지만 배와 노를 젓는 이들의 모습은 여전히 옛 방콕의 정취를 느끼게 해 준다2001.11.2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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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전통적인 주거자재는 대나무와 건초였다 통풍을 원활히 하고 우기의 습도를 낮추는 데 적격이다. 양 쪽에 늘어서 있는 배들은 수송수단이자 주거수단이었다2001.11.21 19:09
방콕사람들의 숨통을 트여주는 차오프라야강의 한가로운 모습.2001.11.21 19:09
관광엽서의 간판스타 아룬사원. 사원은 17세기에, 우뚝 솟은 크메르 양식의 탑은 19세기 초반 현 왕조에 의해 세워졌다. 이 앞으로 여전히 화물선과 유람선과 일반 보트버스가 지나다닌다.2001.11.21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