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사단을 방문한 노병들 (사진 왼쪽부터 김윤권, 김재문, 차연도, 정종지 서진돈 )2002.12.31 13:51
- 표범으로 확실히 그려진, 까치 호랑이 그림2002.12.31 13:45
- 까치 호랑이 그림22002.12.31 13:45
- 까치 호랑이 그림 (1)2002.12.31 13:45
- 최병렬 의원2002.12.31 13:35
- 2002.12.31 13:21
- 2002.12.31 13:21
- 2002.12.31 13:00
- 2002년 5월 <Love story of 춘향>의 공연모습2002.12.31 13:00
- 오마이뉴스 스포츠기자클럽2002.12.31 12:23
- 지난 7일 두번째 촛불시위 현장에서 자유발언대에 오른 '앙마'2002.12.31 11:50
- 11월 30일 첫번째 촛불시위에 참여한 얼굴들.2002.12.31 11:50
- 지난 14일 10만 촛불인파가 몰려든 광화문 네거리.2002.12.31 11:50
- 지난 11월 30일 첫번째 촛불시위 현장에서 만난 '앙마'2002.12.31 11:50
- 11월 30일 촛불시위에 참여한 어느 아버지와 아들.2002.12.31 11:50
- 책표지2002.12.31 11:49
- '생존현장 사수'라는 플래카드를 포크레인 상단에 내걸고 '결사항전'을 다짐하고 있는 풍림산업(주) 하청업체 직원들. 양측의 충돌로 부상자가 속출하자 경찰이 사태에 개입했다2002.12.31 11:06
- 30일밤 8시40분 전국학생연대회의, 전학협 소속 대학생 등 60여명이 하왕철대위 앞에서 투쟁결의대회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하왕철대위에서 밤새 대기했다2002.12.31 11:06
- 포크레인이 움직이려 하자 하왕철대위 박이연(62)씨가 궤도에 올라가 온 몸으로 저지하고 있다2002.12.31 11:06
- 앞 뒤 양쪽에서 하청업체 직원들이 철거민들을 밀어붙이면서 차도가 한때 아수라장이 되었다2002.12.31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