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를 보지도 못하고 길에서 넘어져 울고 있는 해목. 아빠, 엄마가 아니라 할아버지를 찾고 있다.2002.12.31 03:04
- 어머니께서 가꾸고 계신 파밭을 사정없이 짓밣고 있는 해목. 시골에선 모든 것이 놀잇감이 된다.2002.12.31 03:04
- "아빠보다 할아버지가 좋아." 나와 아버지가 함께 팔을 벌리면 곧장 할아버지에게 뛰어간다.2002.12.31 03:04
- "자! 추우니까 주머니에 손넣고 강아지 찾으러 가자." 아버지, 아내 그리고 강아지를 찾으러 가자는 말에 신이 난 해목.2002.12.31 03:04
- 체첸 정부 청사가 폭팔로 인해 파손된 모습2002.12.31 02:33
- 아라리오갤러리 전경2002.12.31 01:01
- 앤디 워홀 Red Shot Marilyn, 19642002.12.31 01:01
- 마르쉘 뒤샹, 샘2002.12.31 01:01
- Keith Haring, DJ2002.12.31 01:01
- 로이 리히텐슈타인, 차안에서, 19632002.12.31 01:01
- Tokyo Pop Shop2002.12.31 01:01
- 지하철내에서 작업을하며 일반인과 대화하고 있는 해링2002.12.31 01:01
- 올해 10대 부동산 투기 조장꾼 시상식2002.12.31 00:48
- 잠시 카메라를 내리고, 하루 걷기에 동참한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성유보 선생님과 환담중인 김 감독.2002.12.31 00:38
- 함평에서 차 밭을 가꾸는 '길동무'회원인 하늘빛님 집에서 옹기종기 모여 시사회를 가졌다. 내가 가져 간 빔 프로젝트 대형 스크린은 비가와서 설치하지 못하고 군불 땐 온돌방에서 따뜻하게 관람하였다.2002.12.31 00:38
- 어느날 나한테 찍힌 김 감독. 맨날 찍기만 하다가 서툰 내 카메라에 찍혀버린 소감이 궁금하다2002.12.31 00:38
-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이 꽃을 바칩니다. (한국전쟁 당시 경무대였던 전 경남도지사 공관의 철쭉)2002.12.31 00:00
- 새해를 맞이하여 독자 여러분에게 이 꽃을 바칩니다. (한국전쟁 당시 경무대였던 전 경남도지사 공관의 철쭉)2002.12.31 00:00
- 제주 여미지의 수련2002.12.31 00:00
- 다시 언론개혁이다.2002.12.30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