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년이 한 반밖에 없는 칠곡고교 2학년 교실. 14명의 학생들이 심경순 교사의 사회 수업을 즐겁게 받고 있다.2003.12.31 22:00
책갈피에 끼어 있는 저자의 육필서신2003.12.31 21:36
매원 박연구 수필가가 사인해서 보내준 책2003.12.31 21:36
2003.12.3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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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사회복지단체협의회 김옥규 회장2003.12.31 19:37
지난 30일부터 대구지역 장애인단체 회원들이 장애인고용촉진공단 대구지사에서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2003.12.31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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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웃음을 지어보이는 이창배씨2003.12.31 19:30
교회 내 남자 화장실 천장에 환풍기를 설치하고 있다2003.12.31 19:30
<월간조선> 조갑제 편집장2003.12.31 19:29
그가 보낸 편지가 아직도 있네요.2003.12.31 19:26
그 뒤를 졸졸 따랐던 아름다운 추억의 순간2003.12.31 19:26
무슨 생각으로 고 쪼그만 것이 그러코롬 예쁜 짓을 다 할 수 있었을까요. 하여튼 부럽죠?2003.12.31 19:26
중앙일보 30일자 기사.2003.12.31 18:42
"왜곡보도로 우리를 두번 죽이고 있다" 31일 철거민들이 중앙일보 앞에서 자신들의 생존권 투쟁을 왜곡하고 있다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2003.12.31 18:42
경찰이 시위대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이는 과정에서 일부 철거민은 찰과상을 입기도 했다.2003.12.31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