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당 문제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김경천 의원(왼쪽)과 김대웅 변호사.2003.12.31 18:37
- 2003.12.31 18:35
- 2003.12.31 18:34
- 노무현 대통령이 30~31일 발송한 이메일 연하장2003.12.31 18:24
- 2003년 12월 30일(화) 건립된 추모비 앞에서 학생대표가 추모시를 낭송하고 있다.2003.12.31 18:18
- 2003.12.31 18:09
- 예년 같으면 늘상 있어야 할 눈이 오지 않고 있었다. 건데 바로 31일부터 계속 내리는 이 눈이 새해엔 풍년을 암시하려나? 게디미나스 성탑에서 바라본 빌뉴스 대성당 모습2003.12.31 18:07
- 136포럼은 다보스포럼이 정한 환경지속성지수 136위에 충격받아 수치스런 숫자 136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창립했다.2003.12.31 18:05
- 금방이라도 하늘을 향해 훨훨 날아갈 것만 같은 봉황대2003.12.31 17:59
- 봉황대 주변에는 기암괴석이 즐비하다2003.12.31 17:59
- 지상의 소원을 하늘에 비는 돌탑처럼2003.12.31 17:59
- 봉황대 옆에 떡 버티고 서 있는 기암괴석2003.12.31 17:59
- 마른 나뭇가지 사이에 웅크리고 있는 기암괴석2003.12.31 17:59
- 신이 빚어놓은 걸작2003.12.31 17:59
- 낭떠러지에서 위태롭게 머리를 드러내고 있는 바위2003.12.31 17:59
- 봉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이름 붙혀진 봉황대2003.12.31 17:59
- 봉황대 꼭대기에는 소나무가 봉황의 벼슬처럼 위태롭게 서 있다2003.12.31 17:59
- 방 구석구석 마다 딸아이의 사랑의 메모가 붙어있다.2003.12.31 17:40
- 돌 전 어느날 열이나서 물수건을 올렸더니 아픈시늉을 해 너무 우스웠다.2003.12.31 17:40
- 2003.12.31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