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량포구의 아침, 서해에서 일출을 보려던 욕심은 새벽안개 속에 잠겨버리고 말았다. - moodda2003.12.31 15:21
- 오늘만큼은 실업자의 뒤를 따르는 그림자도 을씨년스럽지않다. 가라.. 바다로... -moodda2003.12.31 15:21
- 바다는 노동하는 만큼 조개를 꺼내주었다. 정직하게.. -moodda2003.12.31 15:21
- 몽산포 해변에서 '맛'을 '맛'보다 - moodda2003.12.31 15:21
- 천수만 간척공사의 위대한 '삽질'을 기념하는 대형입간판 -moodda2003.12.31 15:21
- 빛을 잃은 하늘, 빛을 얻은 바다.. -moodda2003.12.31 15:21
- 갈음이 바다에 해가 지기 시작하자 하늘은 제 빛을 잃었다. -moodda2003.12.31 15:21
- 신진도 앞바다로 기어이 지고야마는 해를 지켜보는 실업자 한잡민.. - moodda2003.12.31 15:21
- 바다는 거친 근육의 출렁거림으로 이제그만 떠나라.. 떠나라..말하고. -moodda2003.12.31 15:21
- 호빗족의 여유로운 삶2003.12.31 14:58
- 사우론의 눈2003.12.31 14:58
- 2003.12.31 14:58
- 2003.12.31 14:58
- 나즈굴의 대장을 물리친건 용맹한 기사가 아닌 여인이었다.2003.12.31 14:58
- 작고 보잘것 없어 보이지만 중간세계의 희망은 그들에게 달려있었다. 그렇다면 우리 사회의 희망은?2003.12.31 14:58
- 우리의 싸움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2003.12.31 14:58
- 2003.12.31 14:58
- 2003.12.31 14:58
- 심백강 민족문화연구원 원장이 지난 29일 열린 고구려 역사지키기 범민족시민연대 발족식에 참가해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2003.12.31 14:58
- 김원기 우리당 공동의장은 31일 상임중앙위원회의에서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에 대한 검찰수사에 대해 "검찰은 대통령과 측근비리 수사에 취했던 똑같은 잣대를 야당에 대해서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3.12.31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