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전 수갑을 든 한 시민단체 회원이 여의도 한나라당사앞에서 비리의원을 체포하겠다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2003.12.31 10:43
- 국회의 사망을 선언하는 피켓을 들고 나온 시민단체 회원들.2003.12.31 10:43
- 체포한 국회의원을 묶을 때 사용하기 위해 포승줄까지 등장했다. 집회 중간 자유발언 시간에 나선 시민들은 '국회의사당안에 국회의원들을 몰아 넣고 폭파시켜 버리자' '한강물에 함께 빠져 버리겠다' 등 격한 발언들이 쏟아졌으며, 발언 도중 격해진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2003.12.31 10:43
- 각종 구호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서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2003.12.31 10:43
- 열린우리당 정치개악 저지 및 정치개혁 실천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회의원 16인 증원에 따른 비용 증가분을 분석한 보고서를 공개한 뒤 지역구 의원정수 증원에 반대한다는 기존 당론을 재천명했다.2003.12.31 10:43
- 송광수 검찰총장.2003.12.31 10:08
- 철선은 완전 무동력선이었다. 발판을 내리고 있는 사공.2003.12.31 10:08
- 하옌. 이곳 역시 풍요롭기는 하지만 결국에는 인적 교류가 그리 많지 않은 시골이었다.2003.12.31 10:08
-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가 전사한 마을 출신자를 기리는 추모비.2003.12.31 10:08
- 문제의 그 경찰관과 해얼이 형.2003.12.31 10:08
- 하옌으로 건너가는 철선이 다가오고 있다.2003.12.31 10:08
- 때묻지 않는 주택들과 자동차, 트랙터. 깨끗하게 정돈된 모습이 그렇게 인상적일 수 없었다.2003.12.31 10:08
- 끝없이 이어지는 들판. 그저 풍요롭기만 한 모습이다.2003.12.31 10:08
- 2003.12.31 10:03
- 2003.12.31 10:03
- 2003.12.31 09:59
- 국학청년단의 서명운동 (왼쪽) 종각 YMCA, (오른쪽) 도남동 거리2003.12.31 09:11
- 반크(VANK)의 '고구려부흥프로젝트' , 영문항의서한 보내기 제공화면2003.12.31 09:11
- 2003.12.31 07:24
- 고홍선 지두화가는 그림을 그리고, 배무영씨는 첼로를 그리고 김기전 무용가는 춤을 춘다2003.12.31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