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롱아, 아롱아! 밥 먹자!" 이 두 마리 개의 이름은 초롱이와 아롱이. 이곳을 지날 때마다 묶여있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그런데 초롱이와 아롱이는 정육점에서 기르는 개다. 정육점의 위생상태가 걱정되었지만 말하면 다시는 초롱이와 아롱이를 볼 수 없을 것 같아 참았다.2003.03.31 18:26
한 남자가 무언가를 생각하며 벤치에 앉아있다. 그런데 오래 지켜봐도 움직이질 않는다. 가까이 다가가보니 살아있는 사람이 아닌 조각이었다. 마치 진흙 레슬링을 마치고 쉬는 모습 같았다.2003.03.31 18:26
한 아이를 가운데 두고 양옆에 쌍둥이 자매가 나란히 섰다. 셋은 같은 동네에 사는 단짝친구다. 그런데 쌍둥이 중 누가 언니인 지 모르겠네. -_-;2003.03.31 18:26
도로변을 청소하고 있는 환경미화원 아저씨! 다른 미화원과 다르게 꼼꼼하게 쓸고 계시길래 한 컷 찍었다. 경력 7년째라는 아저씨는 굳이 얼굴을 공개하려 하지 않았다. "쓰레기 버리지 맙시다!"2003.03.31 18:26
한 사내가 사진을 찍는 기자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있다. 엄마가 주는 요구르트를 받아먹는 중에도 기자가 다가가자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어쩌랴, 마냥 귀여운걸.. -_-; 하지만 꼬마의 한 마디! "쳐다보지 마! 이거 엄마가 나한테만 주는 거란 말야!"2003.03.31 18:26
봄을 맞아 건물을 헐고 신축하는 곳이 많아졌다. 사진은 커다란 포크레인이 집을 허무는 가운데 먼지가 나지 않도록 물을 뿌리는 모습니다. 당연한 것이겠지만 주위에 먼지가 나지 않도록 물을 뿌려주는 모습이 좋아보였다.2003.03.31 18:26
한 유원지 레스토랑에서 피아노를 치며 팝송을 부르는 외국인(?) 가수. 하지만 그는 현재 어엿한 한국인이다. 한국에 취업을 왔다가 한국이 마냥 좋아 귀화했단다.2003.03.31 18:26
지난해 10월 20일 열린 개혁국민정당 창당 발기인대회에서 노무현 당시 민주당 대통령 후보 지지연설을 하던 문성근씨. 노무현 당시 후보는 문성근씨의 이날 연설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고, 그 장면이 선거광고 '눈물'편으로 제작돼 방송에 나갔다. ⓒ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03.31 18:14
지난해 여름에 열린 노사모 3차 총회에 참석한 '문짝' 문성근씨와 '명짱' 명계남씨. ⓒ 오마이뉴스 이종호2003.03.31 18:14
2003.03.3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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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능 스님의 '노래 이야기' 1집 <오월의 꽃>과 2집 <먼산>의 자켓2003.03.31 17:51
구체구안에서 처음 나오는 마을인 흐예마을의 모습2003.03.31 17:44
숑마오하이(판다호수)2003.03.31 17:44
공짜로 점심과 간식을 대접해주신 아저씨들. 벽 뒤로는 고기들이 걸려있다.2003.03.3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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