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의 연행소식이 전해지자 나머지 한총련 소속 수배자 가족들도 장안평 보안분실을 찾아 경찰의 연행에 항의했다.2003.04.30 23:13
4년째 수배중이던 박제민씨가 연행되자 박씨의 가족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아들 박씨를 면회하고 나온 어머니 김성옥(가운데)씨는 끝내 실신, 병원으로 옮겨졌다.2003.04.30 23:13
이날 경기대 소속 대학생 등 한총련 소속 대학생 100여명도 장안평 보안분실을 찾아 규탄 시위를 벌였다. 시위 도중 경찰과의 몸싸움으로 학생 유아무개씨가 턱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기도 했다.2003.04.30 23:13
연행된 박제민씨를 면회하고 나온 어머니 김성옥씨는 충격으로 실신, 병원으로 옮겨졌다.2003.04.30 23:13
‘침화일군(侵華日軍) 제731부대 죄증진열관(罪證陳列館)’ 표지석2003.04.30 23:13
한국전쟁 때 미군이 투하했다는 세균탄 탄피2003.04.30 23:13
인간 생체 실험을 재현한 모형2003.04.30 23:13
제731부대 잔해인 보일러 굴뚝2003.04.30 23:13
이곳은 특별군사구역으로 접근하면 치안보호법으로 처벌한다는 경고문2003.04.30 23:13
진열관에 게시된 세균전 자료2003.04.30 23:13
2003.04.30 23:10
사진 : 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2003.04.30 23:03
2003.04.30 23:00
미국내 원폭피해자의 의료문제를 지적하는 닥터 노구치 선생 부부2003.04.30 22:49
원폭피해자문제를 미국에 호소하기로 결의함2003.04.30 22:49
성명서를 작성하는 아다치변호사와 서혁수씨2003.04.30 22:49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두살된 女兒에게 골수를 기증한 해병대 흑룡부대 포병 중대장 박희보 대위2003.04.30 22:36
램지 클라크와 함께 한 소송팀2003.04.30 22:30
전 미국 법무장관 램지 클라크2003.04.30 22:30
원폭 피해자 2세문제에 관심을 기울이는 라트너와 그린변호사(여)2003.04.30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