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서성환 회장2003.06.30 23:32
고 서성환 회장의 미망인 변금주 여사가 아름다운 재단 박상증 이사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2003.06.30 23:32
아름다운재단에 전달한 기금 기증서2003.06.30 23:32
소달구지가 제격인 광대울 고갯길도 도로가 뚫리면 큰 변화가 닥치리라2003.06.30 22:14
찐감자로 즐거운 새참2003.06.30 22:14
손모심기가 서툴지만 모처럼 논 풍경을 풍성하게 했다2003.06.30 22:14
이게 뭐에요. 비빔밥에 들어간 머위나물의 맛에 모두들 반했다2003.06.30 22:14
집 앞 개울에서 고기 잡는 체험도 도시 아이들에게는 신기하기만 하다2003.06.30 22:14
오리야, 안녕 잘가2003.06.30 22:14
열심히 한해 농사를 도울 오리농군들2003.06.30 22:14
이거 집에 가져가서 기르면 안되나요2003.06.30 22:14
마을 회관 앞에서 우리 가락 배우기2003.06.30 22:14
의정부 생협회원들과 함께 한 반디마을 유기농 체험 행사2003.06.30 22:14
경찰에게 진입 저지를 당하자 노점상인들은 도로 위에서 연좌 농성을 벌이고 있다2003.06.30 21:43
경찰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는 노점상인2003.06.30 21:43
2003.06.30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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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200여명의 노점상인들이 집회를 열고 있다2003.06.30 21:43
노점상인들이 청계 고가로의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2003.06.30 21:43
경찰과 노점상인들의 치열한 대치2003.06.30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