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공부방 선생님이 슬퍼하는 제자를 위로하고 있다. 청소년 공부방은 한주간 추모기간을 가진 후 다시 공부를 시작하겠다고 했다.2003.10.31 22:05
지난달 31일 밤 믿어 지지 않은 사망소식을 들은 청소년 공부방 학생들이 교실에 모여 굵은 눈물만 흘리고 있다.2003.10.31 22:05
지미오름의 표지석-여기서부터 정상까지 대략 20분이 소요된다.2003.10.31 22:03
우도의 서빈백사에서 바라본 지미봉의 전경(2003년 5월)2003.10.31 22:03
동트기 전의 지미봉2003.10.31 22:03
지미봉 아래에서 본 일몰2003.10.31 22:03
이른 새벽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원시림을 방불케하는 숲을 보는 재미도 좋다.(2003년 7월초)2003.10.31 22:03
해무인지 안개인지, 여름철의 새벽엔 종종 이럴 경우가 많다.2003.10.31 22:03
2군 감독을 자청한 이광환 전 LG 1군감독.2003.10.31 22:03
두산의 감독교체에 반발하는 베어스 팬들.2003.10.31 22:03
새만금 소송이 열리는 서울행정법원2003.10.31 21:57
부패3당강 현판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민노당 당원들2003.10.31 21:07
부패3당강 현판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민노당 당원들2003.10.31 21:07
부패3당 현팔을들고 구호를 외치는 민노당 당원들2003.10.31 21:07
마을 사람들이 삶의 터전인 갯벌로 향하고 있다.2003.10.31 21:06
해무 뒤에 희미하게 영흥도가 보인다.2003.10.31 21:06
실미도 갯벌과 갈대2003.10.31 21:06
제 아이들입니다. 바다바람 때문에 성수는 감기 걸렸나 봅니다. 콧물이..2003.10.31 21:06
하나깨 해변의 예쁜 집2003.10.31 21:06
호룡곡산에서 바라본 바다2003.10.31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