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31 09:34
2003.10.31 09:29
2003.10.31 09:29
2003.10.31 09:29
2003.10.31 09:29
2003.10.31 09:29
해지고 주변이 어둑해져 속세에 전등이 밝혀지니 산아래 마을이 더 한층 또렷이 보인다. 예전에 울렸던 명고를 다시 울릴 수 있다면 어스름 풍경과 어우러져 환상을 이룰 듯 하다.2003.10.31 08:52
법당 옆 작은 공간에는 뜯어낸 법당자재를 이용하여 요사채로 쓰여질 건물이 시공되고 있었다. 이 건물은 백운암의 옛 모습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친근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2003.10.31 08:52
공양간과 기도하러 온 사람들이 묵을 수 있는 숙소를 겸하고 있는 고 건축은 산을 오르던 사람들에겐 잠시 다리 걸치고 쉴 수 있는 쉼터로 제공되고 있었다.2003.10.31 08:52
팔작지붕에 정면 5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불사되고 있는 법당은 금년내에 완공될 예정이라 한다. 법당이 완공되면 이곳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심신과 환희심을 줄 공간이 될 것이다.2003.10.31 08:52
오르는 길도 그렇지만 내려오는 길도 방심을 하지 말라 당부하고, 그렇게 하였다간 정말 야단이라도 칠 듯 그런 기세만큼 백운암을 오르는 길은 만만치 않다.2003.10.31 08:52
별도의 일주문도, 표식도 없이 영취산을 오르는 길, 조금 평탄함을 보이는 장소에 백운암이 있다.2003.10.31 08:52
색감 좋은 산 정상부를 휘감고 있는 흰색구름처럼 영취산 8부 능선에 휘감듯 숨 고르듯 백운암은 그렇게 자리하고 있다. 산줄기가 모이는 사진 움푹한 곳에 노란색을 띤 백운암이 보인다.2003.10.31 08:52
밥상에 오른 싱싱한 쌈배추가 입맛을 자극한다. 쿡 찍은 된장과 아삭아삭한 맛이 별미다. 사진의 오른쪽이 주지인 만초스님으로 염불소리가 너무 맑고 매끈하였다.2003.10.31 08:52
백운암에서는 중건의 역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불기 2547년 9월 24일 상량식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2003.10.31 08:52
새로 짓는 법당지붕에 영취산 가을은 이렇게 걸려 있었다.2003.10.31 08:52
산사나무2003.10.31 08:48
엠파스에 게재된 로윈닷컴 배너광고2003.10.31 08:37
네이버에 게재된 로윈닷컴 배너 광고2003.10.31 08:37
스이젠지2003.10.31 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