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공동체는 현재 지역 사회를 위한 무료 급식소를 운영하고 있다.2003.11.30 23:44
나눔공동체 이왕욱 목사2003.11.30 23:44
함께하는 점심시간. 이 시간만큼 즐거운 시간은 없다.2003.11.30 23:44
자원봉사자들과 같이 공부하고 있는 정신지체 장애우2003.11.30 23:44
나눔공동체를 섬기고 있는 간사들과 함께2003.11.30 23:44
나눔공동체 입구에 선 이왕욱 목사2003.11.30 23:44
마당을 지키는 된장 항아리들2003.11.30 23:16
아우가 보내준 고추가루와 반찬들2003.11.30 23:16
가마솥에서는 옛정취가 풍긴다.2003.11.30 23:16
아우(왼쪽)와 함께2003.11.30 23:16
맛있게 식사하는 일행들2003.11.30 23:16
대회 공인구 "로테이로"2003.11.30 22:53
EURO 2004 본선 조추첨 결과2003.11.30 22:53
전북 선수들의 우승 세레모니2003.11.30 22:33
강제추방저지·미등록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및 재외동포법 개정을 요구하며 농성을 벌이고 있는 이주노동자들이 29일 저녁 명동성당 들머리에서 달리는 지하철에 몸을 던진 다르카씨 등 고인이 된 동료들의 명복을 빌며 한국정부의 대안 제시를 촉구하고 있다. 2003.11.30 21:13
한국이 과연 조국인가? 라고 중국 동포들이 묻고 있다.2003.11.30 21:13
공장으로 돌아가 일하는 게 이들의 간절한 소망이다.2003.11.30 21:13
그들은 '한국은 과연 인권국가인가?'라고 반문한다.2003.11.30 21:13
2003.11.30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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