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철2004.01.30 17:05
선우철2004.01.30 17:05
2004.01.30 16:28
정형근 의원2004.01.30 16:26
2004.01.30 16:08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2004.01.30 15:54
참여연대 회원 한마당2004.01.30 15:54
학창 시절. 교문 앞의 이 신분증은 출입증과도 같았습니다. 아마, 나의 정체성은 이 신분증을 달때마다 희미해진 듯 합니다.2004.01.30 15:44
가위바위보로 악착같이 따 모은 메모지와 만화 영화 카드들. 역시 당시의 최고 짱은 캔디였다.2004.01.30 15:44
짝이 맞지 않는 공기놀이에 숫자까지 모자라군요. 칠이 벗겨진 주사위가 대신해 줄 수 있을지.2004.01.30 15:44
과자와 사탕이 가득~ 종합선물세트는 최고의 선물이었답니다. 아직도 그런가요?2004.01.30 15:44
앗! 수양과 교육을 통한 사회봉사에 헌신한 대원이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2004.01.30 15:44
어릴적 아빠가 사다 주신 최초의 보석(?)2004.01.30 15:44
초등학교 시절 받은 카드에는 "소나무처럼 우정을 변치 말자"던 문구가 유독 많았는데, 정작 근황도 모르는군요.2004.01.30 15:44
음악, 미술, 과학 시간의 준비물들2004.01.30 15:44
그림을 잘 그리던 내 펜팔 친구는 손수 만든 봉투와 편지지에 글을 썼답니다. 달력과 잡지를 주로 이용한 재활용은 항상 돋보였죠.2004.01.30 15:44
학창시절의 편지들. 요즘, 편지를 대신한 문자 메시지는 10년 후 꺼내 볼 수가 없어 아쉽네요.2004.01.30 15:44
우리 민족을 화나게 하지 말라(그림공장 제작)2004.01.30 15:44
덕성여대 김미숙 동아리연합회장2004.01.30 15:44
범청학련 도보행진단 고현호 단원2004.01.3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