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 속에 자리하고 있는 ‘어깨동무 자연학습원’2004.01.31 12:39
"전통 장 담그기" 재연 모습2004.01.31 12:23
수상 소감을 말하는 이재인 소설가.2004.01.31 12:09
안중근 학교에는 인권, 통일 캠프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운영,해마다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다.2004.01.31 12:09
대청호를 마주 보고 있는 충북 문의면 소재 '안중근 학교' 전경2004.01.31 12:09
2004.01.31 12:09
대 보름날의 묘미 머슴아 들의 불놀이2004.01.31 11:32
2004.01.31 11:26
장바구니 속 1회용 비닐봉투2004.01.31 10:45
서울시 신문로 1가 소재 금호빌딩2004.01.31 10:36
2004.01.31 10:35
2004.01.31 10:32
하늘을 거머쥐려 하는가2004.01.31 09:59
지상의 손2004.01.31 09:59
아니면 저 수평선을 거머쥐려 하는가2004.01.31 09:59
지상의 손은 바다의 손을 애타게 부르고 있는 것일까2004.01.31 09:59
호미곶 해맞이 광장2004.01.31 09:59
저 바닷가에서 지난 날의 기억이라도 줍고 있는 것일까2004.01.31 09:59
사람들은 저 손을 바라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2004.01.31 09:59
난류와 한류가 교차하는 곳이어서 각종 해산물이 풍족한 호미곶 앞바다2004.01.31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