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초동 특검 사무실에서 수사 결과를 발표하는 김진흥 특별검사.2004.03.31 23:48
지난 1월 5일 서초동 홍익대 강남교육원 4층에서 열린 대통령 측근비리 수사를 담당할 김진흥 특별검사 사무소 현판식.2004.03.31 23:48
2004년 3월 21일 쓰러진 은행나무를 차에 실고 도로에 나가기 위해 몇번이고 가지를 잘라내야했지만 2차선 도로가 꽉 차 몇번이고 멈춰서는 일이 되풀이 되면서 유치면 조양리에 어렵게 도착했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21일 쓰러진 수 은행나무 25톤 크레인과 50톤 크레인 두대가 약 400년 된 은행나무를 들어 올려 쓰려뜨렸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19일 겨울 찬바람을 견디고 다시 새 옷을 준비하려던 은행나무는 자신의 몸을 사람들에게 맡겼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21일 은행나무는 직근(아래로 뿌리가 뻗지 않는다)이 없기에 비교적 수월하지만 워낙 오래된 나무라 작업하기가 어렵다고 한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21일 조양리 강성서원 사람들은 이전의 강성서원 시절 암 나무가 오른쪽에 있었다며 반드시 오른쪽에 암 나무를 심어야 한다고 주장했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21일 12톤 트럭에 실었다가 트럭 바닥이 무게를 못 이겨 다시 츄레인를 불러 아침 8시부터 시작한 작업은 밤 8시까지 진행했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22일 옮겨진 암,수 나무. 사람들은 나무를 옮겨 심을 때 앞면을 약간 숙여야 한다고 했다. 아무리 오래된 나무일지라도 사람에게 예를 갖추라는 뜻이라고 한다.2004.03.31 23:39
2004년 3월 21일 50톤의 힘을 가진 크레인도 힘이 부족하여 25톤 크레인까지 동원해 어렵게 뽑아낸 암 은행나무2004.03.31 23:39
2004년 3월 21일 다음날이면 유치면 조양리 새 집으로 이사를 갈 것이다.2004.03.31 23:39
1998년 12월 전남 장흥군 유치면 늑용리 월천마을 강성서원 은행나무2004.03.31 23:39
깡대(Kang Tega-6783m)산의 자락에 둘러싸인 남체바자 마을의 모습.2004.03.31 23:39
루클라에서 팍딩 가는 길. 눈 쌓인 쿰비율라 산이 보인다.2004.03.31 23:39
컁쥬마 마을의 ‘아마다블람 롯지’ 식당에서 차를 마시며 쉬고 있는 트레커들. 남체에서 팅보체 가는 길.2004.03.31 23:39
짐을 실은 좁교(야크와 소의 교배종)떼를 끌고 흔들다리를 건너가는 사람.2004.03.31 23:39
솔루 쿰부 지역의 전형적인 가옥. 돌과 흙을 섞어 짓고, 지붕에는 돌을 얹어 거센 바람에 대비한다.2004.03.31 23:39
야크떼를 몰고 고갯길을 넘고 있는 남자. 남체에서 팅보체 가는 길. 뒤로 눈 덮인 봉우리는 아마 다블람.2004.03.31 23:39
에베레스트 뷰 호텔에서 내려오는 길에 바라보는 깡대 전경.2004.03.31 23:39
짐을 지고 가는 일꾼들. 루클라에서 남체까지 이들이 지고 가는 등짐의 가격은 무게 1kg당 12루피(200원)에 불과하다.2004.03.31 23: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