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고운 밤하늘을 보여 줬던 바로 그 장면 - 고통의 금빛 비늘을 저 멀리 날려 버리는 용.. 하쿠2004.07.05 22:22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고운 하늘이 펼쳐진다.2004.07.05 22:22
7월 1일 동대구역을 출발하기 직전에 서로 결의를 다지는 '파란2004' 대원들.2004.07.05 22:13
'파란2004' 대원들은 고속철도 공사 현장을 보면서 걷고 또 걸었다.2004.07.05 22:13
동대구역에서 출발 직전의 '파란2004' 대원들.2004.07.05 22:13
'파란2004' 발대식 모습.2004.07.05 22:13
'파란2004' 대원들은 동대구역에서 시민 선전전을 벌이기도 했다.2004.07.05 22:13
교토역 하늘정원2004.07.05 22:09
교토타워2004.07.05 22:09
교토역 복합문화공간의 에스컬레이터와 계단2004.07.05 22:09
교토역 복합공간 동쪽 구역2004.07.05 22:09
교토역 중앙홀2004.07.05 22:09
달개비도 아름다운 꽃2004.07.05 22:00
하늘과 풀밭2004.07.05 22:00
오랜지빛 원추리꽃을 볼때마다 지리산 노고단의 허리 긴 평온이 생각납니다. 그 고운 빛깔이 하늘과 맞닿아 아스라이 부서지면 지리산 골골이 원추리 꽃빛으로 빛납니다.2004.07.05 21:39
순백의 도라지꽃은 그 하이얀 도라지처럼 푸근한 엄마내음이 가득합니다. 백년이 가도 천년이 가도 잊혀지지 않을 그 내음으로 세상이 좀 더 따사로워지면 좋겠습니다.2004.07.05 21:39
이 꽃 이름을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이 꽃의 아름다움 만큼은 세상 누구보다도 더 깊이 가슴 속에 새깁니다. 하늘 하늘 바람결에 부딪히며 은은한 빛깔이 참으로 곱습니다.2004.07.05 21:39
빛깔 고운 꽃보다도 옥수수꽃은 더 풍요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옥수수가 알알이 익어 갈때까지 옥수수꽃은 하늘을 향해 찬란히 미소 지을 것입니다.2004.07.05 21:39
숨막힐 듯 푸르른 산천위에 수줍하는 하얀 접시꽃은 오늘도 맑은 햇살을 온 마음으로 채웁니다. 이 고운 접시꽃을 보시는 당신께 언제나 맑은 마음 가득하길 빌어봅니다.2004.07.05 21:39
분홍빛 접시꽃은 풋풋한 짝사랑의 마음을 보여 줍니다. 남 몰래 얼굴 붉히며 혼자라도 그리 좋았던 그때 그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 봅니다.2004.07.05 2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