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청앞 풍경2005.12.31 09:56
- 달리는 아이들2005.12.31 09:56
- 매표소 입구2005.12.31 09:56
- 댓글게릴라본부의 꿈은 3일천하로 끝나고 ... 댓글기자 게시판(?)에서 사용했던 짝퉁 로고입니다.2005.12.31 08:23
- 이철수 화백의 첫 개인전 작품이 담겨있는 화집 <응달에 피는 꽃> 중에서 [탈춤]. 오른쪽에 동명의 제 시를 넣어주셨습니다. (절판된 것이라 분도출판사에 연락하여 복사본을 받았습니다.)2005.12.31 08:23
- 호암지에서 바라 본 2005년 마지막 태양입니다. 저 멀리 뒷산으로 2005년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내년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호암지 위에 찬란한 태양 빛이 뜨겠지요. 그 때에는 좀더 깊고 진지한 생각들을 더 많이 하며 살 것입니다.2005.12.31 08:15
- 2005.12.31 08:11
- 2005.12.31 08:11
- 올해 MBC 연기대상의 주역들2005.12.31 08:01
- 여러가지 모양의 촛대들2005.12.31 04:47
- <아무 것도 못 버리는 사람> 책표지2005.12.31 04:20
- 얼음 위로 점프, 오늘은 마루를 위해 선물로 우유 한 잔과 구슬공을 준비해야 할까 봅니다2005.12.31 03:54
- 가족 여러분, 아롱이 세배 받으세요2005.12.31 03:54
- 우리집 둘째 진돌이, 순종이랍니다. 짖지도 않아요. 도둑이라도 들면 가만히 있다가 문지방을 넘는 순간 바지가랑이를 물고 늘어진답니다. 어린이들은 가까이 오면 위험합니다.2005.12.31 03:54
- 큰형 마루, 영하 15도에 얼음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 주인님이 돌을 찾아오라 명령을 내렸기 때문이지요, 쥔장님 말씀엔 절대 복종입니다.2005.12.31 03:54
- 드디어 물 속으로 들어갑니다.2005.12.31 03:54
- 우리집 막내, 아롱이2005.12.31 03:54
- 마루형, 참 잘했어요. 어서 나와요, 너무 춥겠다. 아주 훌륭하십니다.2005.12.31 03:54
- 뿌리2005.12.31 03:40
- 뒷모습2005.12.31 0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