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동이주단지 고랭지 채소밭2005.12.31 03:40
- 나무 한 그루 바람을 맞고2005.12.31 03:40
- 멀리 바다가 보인다2005.12.31 03:40
- 하장마을2005.12.31 03:40
- 멀리 바다가 보인다2005.12.31 03:40
- 8월 7일 전북 익산시 ‘나바위성당’ 뜰에서 포즈를 취한 모녀.2005.12.31 03:35
- 나바위성당 뜰에서 4가족이 함께.2005.12.31 03:35
- 지난 8월 7일 전주시 풍남동 ‘경기전’ 뜰에서 잠시 쉴 때 할머니 앞에서 재롱을 부리는 규빈이.2005.12.31 03:35
- 오랜만에 부녀가 함께 사진도 찍고.2005.12.31 03:35
- 2004년 8월 가족들로 단체를 이루어 중국 북경을 여행할 때 ‘명13릉’ 앞에서.2005.12.31 03:35
- <얼굴 빨개지는 아이> 책표지2005.12.31 02:57
- 선별작업이 끝난 꼬막은 20kg 단위로 그물망에 포장이 된다.2005.12.31 02:45
- 순천만에서 채취된 참꼬막2005.12.31 02:45
- 썰물때가 되면 갯벌은 꼬막잡이에 나선 아낙들의 모습으로 진풍경을 만들어낸다.2005.12.31 02:45
- 채취된 꼬막은 세심한 선별작업후에 상품으로 포장된다.2005.12.31 02:45
- 순천인근 남도 사람들은 겨울철 별미음식으로 단연 참꼬막구이를 손꼽는다.2005.12.31 02:45
- 참꼬막은 숯불에 구워야 제맛.2005.12.31 02:45
- 꼬막 채취선과 선별작업중인 사람들2005.12.31 02:45
- 순천만 갯벌에서 뻘배를 타고 다니며 참꼬막을 채취하는 모습2005.12.31 02:45
- 금강산에 오르던 한 관광객이 계곡물을 물통에 담고 있다(위). 4월의 끝자락에서 봄과 겨울이 공존하는 금강산(아래)2005.12.31 0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