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교평론가 김종성 씨2005.01.31 23:40
중국외교평론가 김종성씨2005.01.31 23:40
2005.01.31 23:29
2005.01.31 23:25
쌓이고 쌓이는 눈. 내리고 또 내리는 눈.2005.01.31 23:10
처음 눈이 내렸을 땐 나무도 몰랐다. 얼마나 눈이 내릴지..2005.01.31 23:10
나뭇가지에 걸린 눈2005.01.31 23:10
겨울 두달 동안 눈이 내리지 않더니만 매일같이 폭설이 쏟아지고 있다.2005.01.31 23:10
결국 나무들도 깨달았다. 눈이 자기들의 존재까지 위협했다는 것을... 눈속에 파묻힌 작은 꽃나무들.2005.01.31 23:10
눈의 발광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눈이 하늘에서 내려오거나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2005.01.31 23:10
야외테이블에도 한가득 눈이 쌓이고 있다.2005.01.31 23:10
눈꽃이 되려는가, 꽃눈이 되려는가.2005.01.31 23:10
초설이 내린 비엔나의 풍경2005.01.31 23:10
선교장 전경. 선교장 앞 언덕에서 보면 선교장을 한눈에 볼 수 있다2005.01.31 22:50
금란정. 정자의 크기에 맞게 예쁜 색으로 치장하였다2005.01.31 22:50
'제일강산' 경포대2005.01.31 22:50
오죽헌. 우리 나라 주거 건축으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2005.01.31 22:50
오죽(烏竹)2005.01.31 22:50
강문동 진또배기. 오리 세마리가 경포호를 향해 날아갈 듯 앉아 있다2005.01.31 22:50
해운정. 호수에 가까이 있어 3단의 축대를 쌓았으나 이곳에선 호숫물을 더 이상 볼 수 없다2005.01.31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