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파리만 남아 온 겨울을 지키고 있습니다.2006.12.31 19:25
- 물망초, "나를 잊지 마세요"라는 꽃말을 가진 꽃입니다.2006.12.31 19:25
-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바라다 보는 일출2006.12.31 19:05
-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바라다 보는 일출2006.12.31 19:05
-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바라다 보는 일출2006.12.31 19:05
-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바라다 보는 일출2006.12.31 19:05
-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바라다 보는 일출2006.12.31 19:05
- 해를 기다리는 사람들2006.12.31 18:56
- 흙속에 파묻혀 있었던 것을 찾았다는 바위굴.2006.12.31 18:56
- 전국각지에서 찾아온 해맞이 관광객.2006.12.31 18:56
- 범종각 너머로 해가 떠오른다.2006.12.31 18:56
- 향일암 해돋이2006.12.31 18:56
- 가만히 서 있어도 인파에 밀려간다.2006.12.31 18:56
- 연인의 해맞이2006.12.31 18:56
- 향일암 대웅전2006.12.31 18:56
- 향일암의 해맞이 인파2006.12.31 18:56
- 선홍빛의 해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다.2006.12.31 18:56
- 2006.12.31 18:40
- 사람한테 잡힌 뱀이 겁에 질린 나머지 오줌과 똥을 싸버렸다. 꼬리 옆 검은 물체가 뱀의 똥.2006.12.31 18:31
- 한 사람이 뱀을 잡아 자루에 넣으면 다른 사람은 재빨리 자루를 묶어야 한다. 자루를 풀자 슬그머니 머리를 내놓는 뱀.2006.12.31 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