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술년 첫날 아침, 만연산으로 해맞이를 나온 주민과 관광객들에겐 따끈한 떡국이 기다리고 있었다.2006.01.01 13:50
- 이날 해맞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반가운 얼굴을 만날때마다 정겨운 덕담을 주고받았다.2006.01.01 13:50
- 올해는 흐린 날씨 탓에 지난해와 같은 찬란한 해를 볼 수는 없었다.(2005년 만연산에서)2006.01.01 13:50
- 만연산에서 첫해를 맞이한 후 쌓인 눈더미 위에서 아이와 함께 여유를...2006.01.01 13:50
- 수만리 녹색농촌체험마을 주민들도 직접 재배한 약초를 달여만든 약초차를 대접했다.2006.01.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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