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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 참석자와 패널.2006.01.01 11:37
- 이정옥 미래여성회 회장.2006.01.01 11:37
- 보라매. 산에서 난 지 채 1년이 안 된 매로서, 길들이기가 좋고 활동력이 왕성해 가장 좋은 사냥매로 꼽힌다.2006.01.01 11:30
- 산진이. 산에서 나이를 먹은 것으로, 노련해서 사냥성공률은 높으나 활동력이 떨어진다.2006.01.01 11:30
- 시치미. 매의 등 아랫녁 꼬리난 부위 위에 다는 주인 이름표 겸 멀리서 매를 쉽게 찾아내기 위한 표시물이다. 주인 이름을 쇠뿔조각 위에 새기고 여기에 흰 거위털과 방울을 달아 놓았다. 멀리 날아가 덤불 속에서 꿩을 잡은 매가 오래 많이 뜯어 먹으면 안되므로 매발톱 아래서 꿩이 퍼덕일 때마다 떨렁거리는 방울소리나 덥석이는 흰 거위털을 보고 찾아낸다.2006.01.01 11:30
- 수진이. 보라매로 들어와 사람 손에서 1년이 지난 것이다. 가슴에는 세로인 보라매털과 나이먹는 증거인 가로무늬털이 함께 있다.2006.01.01 11:30
- "애기야~! 매 나간다!" 꿩이 날자 봉받이가 외치며 매를 내보낸다.2006.01.01 11:30
- 김영춘 열린우리당 의원.2006.01.01 11:28
- 노무현 대통령은 지난 2005년 1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올 한해 서민생활 안정과 양극화 문제 해결 등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날 남대문시장 상인들의 반응은 대체로 냉담했다. 시장 골목에서 옷수선일을 하고 있는 한 상인은 "잘사는 사람들은 계속 잘살고 못사는 사람들은 계속 못산다, 이 문제부터 해결해달라"고 당부했다.2006.01.01 11:28
- 열린우리당의 싱크탱크인 열린정책연구원은 4일 오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중산층과 서민을 위한 열린우리당의 비전`을 주제로 토론회를 열고 사회통합 및 양극화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2006.01.01 11:28
- 사진은 지난 2004년 미국프로농구(NBA) 새크라멘토 프리시즌 캠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 2004-05시즌 개막 직전까지 새크라멘토 유니폼을 입었던 류웨이. 류웨이는 아시아 최고 가드 중 한명으로 평가받고 있는 선수다2006.01.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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