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영혼의 그루터기만 남아 있다.2006.01.31 14:26
고향집 빈 자리에는 팽나무가 운명처럼 서 있다.2006.01.31 14:26
고향집 뒷밭에는 가난의 이름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묻혀 있다.2006.01.31 14:26
옛추억을 따라 가는 올래는 예전 그대로다.2006.01.31 14:26
새마을운동의 광풍에 못이겨 통시 옆에다 지은 재래식 화장실이 유물처럼 남아 있다.2006.01.31 14:26
주문진 시장안은 생기가 넘치고 있었다2006.01.31 14:17
생각이 출렁이는 바다를 가슴에 넣어 오다2006.01.31 14:17
아내도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달리는 것을 즐긴다2006.01.31 14:17
아이들의 웃음이 너무 시끄러워 즐거운 여행2006.01.31 14:17
꼬리를 무는 불빛을 보며 집으로 돌아오다2006.01.31 14:17
시장 지붕밑에는 발디딜틈조차 없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2006.01.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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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콘트라베이스>로 무대에 돌아온 배우 명계남.2006.01.31 14:13
이스트 필름 사무실에서 만난 명계남씨.2006.01.31 14:13
국가인권위원회법 해설집. 이‘해설집’은 인권위의 공식입장은 아니지만 집필자들과 인권위원들은 여려 차례 의견을 교환하고 소속직원들과 협의와 자문을 받아 발간되었다. 지난해 말 정부기관과 인권시민단체를 비롯한 1,000여 곳에 배포되기도 했다.2006.01.31 14:13
<코리아니티 경영> 책 표지2006.01.31 14:02
무리지어 노는 참새떼2006.01.31 13:58
수십 마리 무리지어 먹이활동 중인 재두루미2006.01.31 13:58
재두루미와 황오리2006.01.31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