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을 지켜주는 수령 300년 된 팽나무에 까치가 집을 지었다.2006.01.31 22:53
2006년 1월 31일 여수시 화양면 용주리 마을 전경2006.01.31 22:53
파릇파릇한 보리잎에 알알이 맺힌 빗물이 보석처럼 투명하다.2006.01.31 22:53
밤새 내린 비에 흠뻑 젖은 풀잎이 싱그럽다. 대나무숲 고샅길 입구에서...2006.01.31 22:53
논두렁의 마른 풀잎을 젖히자 파란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2006.01.31 22:53
한가로운 어선들, 오색 깃발이 살랑살랑 바람에 흔들린다.2006.01.31 22:53
진돗개가 반가움에 꼬리를 흔들다 묘한 표정을 짓고 있다.2006.01.31 22:53
부부가 다정하게 대섬으로 바지락을 캐러 간다.2006.01.31 22:53
할아버지 한 분이 산책을 하고 있다. 앞에 보이는 섬이 대섬이라 불리는 '죽도'다.2006.01.31 22:53
2006.01.31 22:46
침실 한쪽면을 꽉 채우고 있는 만화책들...2006.01.31 22:38
여동생 남편이 자랑스럽게 보여준 '로버트킹'2006.01.31 22:38
컴퓨터방 한쪽 면을 꽉 채우고 있는 만화책들...2006.01.31 22:38
방콕 공항에서2006.01.31 22:12
파키스탄 아저씨와 함께2006.01.31 22:12
노트북으로 일기를 쓰는 저입니다.2006.01.31 22:12
비행기 안에서의 식사2006.01.31 22:12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서해바다의 섬2006.01.31 22:12
난생 처음 비행기에서 본 구름 모습2006.01.31 22:12
논바닥을 보니 자운영이 가득합니다.2006.01.31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