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도 웃고, 나도 이제 살만하다고 여길 때에 사람들은 둘째 안 낳냐고 묻기 시작했다.2006.01.31 19:21
올해 학교에 들어가는 아이2006.01.31 19:21
24개월째에 잠도 잘 자고, 덜 울게 된 아이.2006.01.31 19:21
<여성주의, 남자를 살리다> 표지 이미지.2006.01.31 19:15
'나, 남자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한 권혁범 교수.2006.01.31 19:15
정찬의 <빌라도의 예수> 겉그림2006.01.31 19:11
술을 판매하는 '지정판매소'입니다.2006.01.31 18:54
문제의 '맛술' 제품 설명서2006.01.31 18:54
정말 먹음직스럽죠? 제가 만든건 못 생겼답니다.2006.01.31 18:54
Genevieve Cora Fraser2006.01.31 18:37
친구에게 받은 명품가방입니다. 안에 도시락이 들어 있는데 표시가 안나 마음에 듭니다. 왼쪽 옆 작은 지갑의 용도는 잘 모르겠습니다.2006.01.31 18:25
예전에 들고 다녔던 가방입니다. 이 가방을 들고 다니면서 "너 등산하냐?"라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지금도 사용하고 있는 10년 넘은 가방입니다.2006.01.31 18:25
이 가방에 도시락을 넣으면 위치가 불안정하여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 신혼여행 갈 때도 전 이 가방 하나 달랑 들고 갔습니다.2006.01.31 18:25
가방 안에다 이렇게 도시락을 넣으면 정말 딱입니다. 기사에서처럼 짝퉁이어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도시락을 넣고 서류나 책을 넣어도 안성맞춤입니다.2006.01.31 18:25
음식이 아니라 꽃밭을 보는 듯하다2006.01.31 18:19
신선로2006.01.31 18:19
임금님 수라상을 그대로 재현한 대장금 상차림2006.01.31 18:19
드라마 대장금에서 장금이가 끼웠다는 잣2006.01.31 18:19
잣죽 맛도 독특하다2006.01.31 18:19
대장금 상차림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다2006.01.3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