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준 작가의 생가. 장흥문화원과 장흥군에서 생가를 새롭게 복원하여 이 작가의 작품세계를 엿볼수 있으며, 영화 <천년학> 주인공들과 임권택 감독의 사진이 함께 걸려있다.2006.06.30 22:59
7월5일부터 운행될 신데렐라 호박마차. 누가 가장 먼저 타게 될지, 어여쁜 공주를 기다리고 있다.2006.06.30 22:59
진목마을 가가호호 대문옆에는 호박를 심었다.2006.06.30 22:59
현대문학의 거장 이청준 선생 생가 사랑방에서는 동네 아주머니들이 화투놀이에 여념이 없다. 소설가가 태어난 집에서 치는 화투놀이는 이작가 생가를 방문하는 손님들께 새로운 이미지로 남을 것 같다. 동네 할머니들께 들을 수 있는 이작가의 젊은 시절과 가족사가 한층 반갑다.2006.06.30 22:59
회진면 진목마을 입구. 이청준 선생의 소설 <눈길>의 배경무대이다.2006.06.30 22:59
비가 내린 진목리 마을. 130여가구가 살고 있다.2006.06.30 22:59
진목리 마을 뒷편에 세워진 약 600m의 호박터널에서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다양한 호박을 구경할 수 있다.2006.06.30 22:59
마을 뒷편의 산길에도 대나무로 터널을 만들고 그곳에 호박을 심어 호박을 구경하며 산책을 할 수 있다.2006.06.30 22:59
참 요상하게 생긴 호박이네요.2006.06.30 22:59
누가 호박이 못생겼다고 말했나요, 깜직하게 예쁜 호박이 주렁주렁 열렸다.2006.06.30 22:59
호세 선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2006.06.30 22:53
에이스 손민한 선수2006.06.30 22:53
마무리 나승현 선수2006.06.30 22:53
손인호 선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2006.06.30 22:53
이용훈 선수-롯데자이언츠 홈페이지2006.06.30 22:53
'4번 타자' 이대호 선수2006.06.30 22:53
노을 지는 양재천의 돌다리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시민들 입에 곧잘 오르내리는 청계천 돌다리도 실은 양재천이 선배다.2006.06.30 22:44
조개나물은 꿀이 많아 곤충들이 유독 좋아한다는 꿀풀과의 일종이다. 야생화 화단이 조성되어있든말든 아무 곳에나 제멋대로 돋는다. 늦봄부터 가을까지 골무꽃, 익모초, 박하 등 갖가지 꿀풀과 꽃들이 피고 지기를 반복한다.2006.06.30 22:44
햇볕 따사로운 시민의숲의 오후2006.06.30 22:44
겨울 탄천의 고방오리떼. 한강 일대에서 고방오리를 보기가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이만한 무리를 만날 수 있는 곳은 얼마 되지 않는다. 올 3월 중순 촬영.2006.06.30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