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아쉬운 투구를 선보인 노장진2006.09.30 23:21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고도 승리를 못 따낸 손민한2006.09.30 23:21
9회말 동점타를 친 장성호2006.09.30 23:21
짜릿한 결승타를 친 김주형2006.09.30 23:21
인천의 바조가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포항 수비수의 태클을 따돌리고 돌파하고 있다.2006.09.30 23:06
역전타를 치고 손을 번쩍 들고 있는 김주형2006.09.30 22:49
Late Bibek Luintel2006.09.30 22:40
경기 후에도 많은 팬들이 시상식을 지켜봤다.2006.09.30 22:32
선수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신 총재.2006.09.30 22:32
플랜카드와 함께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삼성 선수단.2006.09.30 22:32
하 총장이 선동열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네고 있다.2006.09.30 22:32
과연 삼성이 한국시리즈 우승도 차지할 수 있을까.2006.09.30 22:32
트로피를 들고 있는 신상우 KBO 총재, 진갑용, 양준혁(왼쪽부터). 이를 하일성 KBO 사무총장(뒷 모습)이 지켜보고 있다.2006.09.30 22:32
30일 삼성전에서 결승 3루타를 터뜨린 강동우2006.09.30 22:25
이날 경기의 수훈갑, 강동우가 경기 후 인터뷰를 하고 있다.2006.09.30 22:25
2006.09.30 21:57
KO승으로 건재를 과시한 어네스트 후스트2006.09.30 21:07
디 파우스트는 생애 첫 WGP 파이널 무대를 밟게 됐다.2006.09.30 21:07
샌디에이고의 박찬호2006.09.30 21:07
Late Bibek Luintel2006.09.30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