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부들에 대한 금기사항이 적힌 유행어로 '출근한 후 남편 신발은 항상 방쪽으로 놓2010.01.31 22:26
계단의 벽마저도 빼곡하게 채운 전시물. 일제강점기하 조선의 독립운동과 일본의 탄압2010.01.31 22:21
오카마사하루 자료관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한다. 정부나 기업의 지원 없이 오직 2010.01.31 22:17
얼음 꽃2010.01.31 22:15
각종 구호가 적힌 표지판들2010.01.31 22:15
희망제작소 일본지사에서 온 깃카와 준코씨2010.01.31 22:14
원기준 목사가 광부가를 불러보며 설명하고 있다2010.01.31 22:13
(구)동원탄좌사북광업소 사북번영회 석탄유물보존위원회 건물앞에선 일행들. 뒤에 보이2010.01.31 22:12
로저 페더러의 우승 소식을 알리고 있는 호주 오픈 공식 누리집(australian2010.01.31 22:12
로저 페더러의 남자 단식 우승을 알리는 호주오픈 공식 홈페이지2010.01.31 21:54
아이가 와락 안길 수 있는 '육체파' 엄마여야 한다. 아이랑 한 판 붙고 난 뒤에2010.01.31 21:45
해양자연사박물관 출입문에 직원들이 입춘 축을 붙이고 있다.2010.01.31 21:44
하늘빛을 닮아 바다는 칙칙하고, 하얗게 덮여가는 해변은 원시의 느낌이 났다.2010.01.31 21:44
입춘축을 써 놓고 해양자연사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2010.01.31 21:43
내가 뭐라고 태글을 걸기도 전에 인상을 쓰고 기섭을 제압하는 완소제굴군, 그는 언2010.01.31 21:43
지역서예가인 안병도(진당서예원 원장)님이 입춘 축을 정성 껏 쓰고 있다. 2010.01.31 21:42
방 안에 있는 키 큰 나무 한 그루. 형광등을 끄고 스탠드를 켜면, 그 때부터 진2010.01.31 21:41
스카이 블루의 방 '지브라'는 얼룩말 무늬가 컨셉이다. 아이들이 좋아한다.2010.01.31 21:40
바람은 매웠지만 본능적으로 저 끝까지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바다.2010.01.31 21:39
바다가 보이는 방이면 충분하다고 여기며 떠난 여행2010.01.31 2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