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장 퇴임식2010.06.30 23:55
오송정. 1천년을 산 소나무 한 그루가 절벽 위에 위태롭게 올라 서 있다. 자연이2010.06.30 22:16
붉은뼝대. 멀리서 보니, 마치 푸른 두건을 쓴 사람이 강물을 조용히 내려다보고 있2010.06.30 22:14
병방치 전망대(7월 완공 예정)2010.06.30 22:13
동강 광하안내소를 지난 후에 나타나는 동강길. 2차선 도로가 절벽 아래로 구불 구2010.06.30 22:12
주요 이정표. (왼쪽 상단) 용탄리 용탄대교를 건너서 (오른쪽 상단) 계속 직진하2010.06.30 22:11
조양강에서 래프팅을 즐기는 사람들.2010.06.30 22:05
첩천산중 산 아래를 멀리 에돌아 나가는 동강 물길. 절벽 아래를 굽어 도는 물길이2010.06.30 21:58
동강길. 바위 절벽 아래로 지나가는 2차선 도로.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넓고 한적2010.06.30 21:56
정선군 고성리에서 영월로 넘어가는 산길. 하늘 한쪽에 서서히 노을이 물들고 있다.2010.06.30 21:55
동강길, 소나무 숲길을 지나가는 도로. 소나무 향이 짙어 산소길이라는 표현이 잘 2010.06.30 21:54
정선제1교 앞. 동강길 거리 표시 팻말.2010.06.30 21:53
'동강길' 조양강에서 올갱이(표준말은 다슬기)를 잡고 있는 사람들.2010.06.30 21:52
병방산. 붉은 원 안이 새로운 시설이 만들어지고 있는 병방치 전망대. 이 위에서 2010.06.30 21:50
산낙지비빔밥 한술에, 바지락국 한술이 더해지자 이내 감칠맛 나는 맛의 세상으로 빠2010.06.30 20:03
산낙지비빔밥은 바지락국과 궁합이 잘 맞았다. 2010.06.30 20:01
탕탕낙지 적당량, 김가루, 토하젓에 쓱쓱 비벼내면 그 맛에 어느새 반하고 만다.2010.06.30 20:00
참기름 두른 대접에 산낙지를 적당량 넣는다.2010.06.30 20:00
순천 순광식당의 산낙지비빔밥 기본 상차림이다.2010.06.30 19:58
항아리에 살아있는 뻘낙지가 가득하다. 2010.06.30 1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