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도남동 부근의 삼칭이 해안도로는 자전거 타기 좋은 길이다. 2014.01.01 00:24
일제강점기때 지은 해저터널엔 의외의 숨은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2014.01.01 00:19
굴뚝이 있는 목욕탕, 대장간 등이 남아있는 정겨운 동네 항남동. 2014.01.01 00:09
강구안 앞 중앙시장 아지매들이 찬물을 만지느라 시린 손을 녹이고 있다. 2014.01.01 00:09
항구 옆 바닷가의 달동네 동피랑 마을 풍경.2014.01.01 00:05
시장 상인들의 점심시간, 고소한 생선구이 냄새에 나도 옆에 끼고 싶었다. 2014.01.01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