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사 결의문과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지원 방안을 논의 중인 참가자들2023.12.29 21:14
- 방글라데시에서도 이어진 리유니온 행사2023.12.29 21:13
- 방글라데시 리유니온 행사에 함께 하는 참가자들2023.12.29 21:12
- 감사패 전달(비두와 서머르) (좌) 농성 당시 사진을 들고 있는 아누아르(우)2023.12.29 21:11
- 리유니온 행사 참가자들이 힘차게 투쟁을 외치고 있다2023.12.29 21:10
- 20년 전 사진을 보고 있는 자히드. 농성 당시 입던 조끼를 가져와 입고 있다.(2023.12.29 21:09
- 농성 활동을 회고하는 하르카(좌), 농성당시 사진을 들고 있는 삼수(우)2023.12.29 21:08
- 1907년 점등한 가거도 백년 등대는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멀리 보이는 섬들2023.12.29 21:07
- 감사패를 들고 힘차게 투쟁을 외치는 참가자들2023.12.29 21:07
- 이태의 민주노총 부위원장이 2003-2004 농성투쟁에 참여한 사람들에게 감사패를2023.12.29 21:06
- 이주노동자노동조합 섹 알 마문 수석부위원장이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좌) 당시 평2023.12.29 21:04
- 마숨과 서머르의 만남2023.12.29 21:01
- 20년 전 농성 투쟁에 함께 했던 동지들이 재회했다. 검-라주 만남(좌), 자히드2023.12.29 21:01
- 명동성당 이주노동자 농성투쟁 20주년 리유니온 행사가 네팔 카트만두에서 시작되었다2023.12.29 20:59
- 시부야 스크램블2023.12.29 20:17
- 도쿄역 앞의 마차2023.12.29 20:16
- 도쿄역2023.12.29 20:16
- 홍성군이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에 선정됐다.2023.12.29 20:13
- 긴자2023.12.29 20:12
- 에도 성터2023.12.29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