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는 꼭 봐야겠다" - 수배중인 딸 아이 잠자리보고 울어버린 어느 어머니2003.05.23 10:06
"국가위기관리특별법,독재정권 긴급조치와 다를게 없다"2003.05.22 17:24
서청원 의원이 말한 "욕을 먹으면서 출마하는 이유.."2003.05.22 09:17
삼보일배 현장 <1신>-의식잃은 수경스님2003.05.21 18:42
삼보일배 현장<2신>-"삼보일배 계속 하겠다"2003.05.21 18:42
"전당대회, 새마을 사업식 발상 접고 개방형 합동연설해야"2003.05.21 12:01
"나는 균형잡힌 미래의 얼굴이지 수구얼굴 아니다"2003.05.21 12:01
서청원 전 대표의 당권 출마 "떳떳치 못한 행동이다"2003.05.21 12:01
"지역감정, 부정부패 없는 우리가 더 잘해요"2003.05.21 09:55
"정치에도 최소한의 격이있다"2003.05.20 23:54
국민의례 발언 파문현장- "애국은 개인의 내면적 가치"2003.05.20 23:54
"정치적 소신있는 18세 선거권 달라"2003.05.19 18:05
"5.18 학살자는 중요시설 대상자,우리의 뜻 전할길 없다"2003.05.18 22:37
한 국회의원의 회상, 그리고 만남2003.05.18 08:51
새만금개발을 두고 엇갈린 두 목소리2003.05.17 00:58
"똑바로 해라. 똑바로 하지 않으면 경찰청장 만나러 간다"2003.05.16 21:20
"건강 괜찮습니까?" - "예, 치료 잘 받았어요"2003.05.16 18:20
"세상이 바끼고 있는데 정치도 바끼야 않되겠심니꺼"2003.05.16 13:21
말리는 김영진 농림장관, 함께 참여한 명계남 장선우2003.05.15 15:48
노동상담소2003.05.15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