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실의 문2004.12.01 15:40
- [시민발언대 6회] 국회 앞 단식농성 30일 넘긴 집창촌 여성2004.12.01 14:27
- "밥 먹는다는 소리를 하면 안 되는데"2004.12.01 04:57
- "무능력한 과반수 열린우리당 규탄한다"2004.11.30 17:58
- 이돈명 변호사 "고통 받지 않은 사람들이 보안법 지키자고 해"2004.11.30 16:59
- 몽양의 자취를 찾은 탐방대 "몽양이여, 편히 잠드소서!"2004.11.29 17:45
- "현실성 있는 전동휠체어 급여보장제도 마련하라"2004.11.29 12:50
- 380일 천막농성을 마치며 흘리는 눈물2004.11.29 09:49
- "나라 지키러 군에 간 아들, 어떻게 죽었는지라도 알려달라"2004.11.27 14:50
- "노무현이 불법이지 우리가 불법이냐"2004.11.26 19:56
- 이상득 "그게 민주화 참여정부의 정신인가?"2004.11.26 17:32
- [시민발언대 5회] "장애인도 버스를 타고 싶다"2004.11.26 13:18
- [시민발언대 4회] "정부가 추진하는 비정규직 관련법안은 폐기돼야"2004.11.26 11:19
- [시민발언대 3회] "은행중심 금융산업 개편정책 중단하라"2004.11.25 21:23
- [시민발언대 2회] "정원외 임용방식으로 중등교원으로 임용해 달라"2004.11.25 18:10
- 유시민 "절차를 통해서 승복하는 이런 게 상생 아닌가"2004.11.25 10:33
- 유시민 "열린우리당은 다 친노 아닌가?"2004.11.25 09:29
- 유시민 "왜 그런 커밍아웃을 하는지 모르겠다"2004.11.25 04:02
- [시민발언대 첫회] "정부는 반환경 개발정책을 백지화하라"2004.11.24 19:46
- 김용갑 "싸움은 여기서부터 시작"2004.11.24 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