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진 "본인 책임 회피하는 장관, 이게 박근혜 정부의 문제"2017.01.10 11:30
- 황태순 정치 평론가, ‘촛불집회 참여자 다수는 보수 세력’ 근거는 “내 눈”2017.01.10 10:21
-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 서문시장 화재도 문재인 때문?2017.01.10 10:19
-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문재인 향해 “저건 해까닥 했어”2017.01.10 10:16
- 이용주 "증인 불출석 이유? 대한민국 지배자는 여전히 박근혜, 최순실이라 생각해서"2017.01.10 09:48
- 정동춘 "최교일, 당신 때문에 고통 받았다"2017.01.09 23:56
- 김성태의 깜짝 발언 "정동춘 증인 사퇴 권고, 이의 없습니까"2017.01.09 23:39
- 하태경 "조윤선 장관, 박근혜 대통령은 민주주의에 철저한 분인가?"2017.01.09 23:22
- [박영선 녹취 공개] 정동춘 "JTBC와 김성태 위원장, 똑바로들 아시라"2017.01.09 22:59
- 안민석 "국민이 판단합니다, 흥분하지 마세요"2017.01.09 22:57
- 노승일 "정동춘, '나는 위에서 내려준 사람'이라 말했다"2017.01.09 22:40
- 조윤선 "과거 업무수첩 폐기했다"2017.01.09 22:37
- 조윤선의 증언 "박근혜 대통령은 남의 험담을 하는 분이 아닙니다"2017.01.09 22:01
- 안민석 "구순성, 4월 16일을 휴무라서 몰랐다고?" 2017.01.09 21:41
- 이혜훈 "최순실, 삼성에게 받은 220억 정유라에게만 지원?"2017.01.09 21:38
- 김경진 "조윤선, 동문서답 하지마"2017.01.09 21:24
- 노승일 "독일에서 버티니 부식을 끊었다"2017.01.09 21:08
- 엄용수 "조윤선, 블랙리스트 관여 안했다는 말 '부분적으로' 이해된다"2017.01.09 20:23
- 하태경 "조윤선 장관은 가짜 민주주의자다"2017.01.09 20:20
- 대통령 경호실 구순성 "최순실, 차은택, 김상만, 김영재.....'보안 손님' 언론 통해 알았다"2017.01.09 19:51